(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김영훈이 이일화에게 속내를 밝힌다.
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117회에서는 신주영에 대한 미련이 없다 말하는 이한서(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서는 신주영(신소율 분)의 마음을 돌리겠다는 나인숙(이일화 분)에게 “신주영에 미련 없다”고 말한다.
나도희(강소라 분)는 앞으로의 자신을 믿어 줄 수 없냐는 공준수(임준환 분)의 물음에 앞으로의 시간은 없는 거라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