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31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독일 정통 캔맥주 '베어비어'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어비어는 라거, 밀, 다크 등 4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시중 수입 캔맥주 보다 평균 45퍼센트 저렴한 1천6백원 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홈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어비어는 라거, 밀, 다크 등 4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시중 수입 캔맥주 보다 평균 45퍼센트 저렴한 1천6백원 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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