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강소라가 임주환 살인사건의 재심을 요청한다.
3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112회에서는 한서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함께 일본을 다녀오는 신주영(신소율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주영은 한서와 함께 술을 마시며 한서를 비아냥거린다.
나도희(강소라 분)는 로펌 대표를 찾아가 공준수(임주환 분)의 살인사건의 재심을 요청한다.
한편 30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111회에서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