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남는 촛불, 다 타고 남은 뒤 드러난 모습 '충격'

입력 2013-10-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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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뼈만 남는 촛불'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뼈만 남는 촛불'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모양의 분홍색 초가 촛불에 녹아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촛불은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초 내부에 있던 금속 재질이 드러나 마치 고양이의 뼈만 남는 것처럼 보인다.

'공포의 초', '악마의 초'라고도 불리는 이 촛불은 20시간동안 불을 밝힐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뼈만 남는 촛불을 본 네티즌은 "뼈만 남는 촛불, 오싹하다", "뼈만 남는 촛불, 아이디어 상품이다", "뼈만 남는 촛불, 불씨가 어떻게 20시간동안 견디지?",“뼈만 남는 촛불, 나도 갖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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