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드디어 때가 왔다, 코스닥 이상 신호 포착"

입력 2013-10-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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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지속적인 조정세를 펼쳐왔던 코스닥에 이상 신호가 포착 됐다.

바로 기관이 돌아왔다라는 것이다. 전일까지 지속적인 매도를 하던 기관이 매수세로 전환 하였고, 외국인의 대량매수세도 들어오기 시작했다. 현재 코스닥 지수 역시도 조만간 하락 추세 상단을 돌파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그동안 시세를 주었던 대형주보다 코스닥에 더 주목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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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두가 수익이 날 수 있는 그런장세가 올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여전히 안가는 종목은 절대 안간다. 시세는 줄때 같이 흐름을 타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번 상승세를 놓치게 된다면 또 다시 소외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이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상승 이후에 종목을 매수하게 되면 또 다시 하락장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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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여기서 기인한다.

물렸다가 이제 회복되서 매매 해보려고하면 바로 물리기 시작한다. 바로 끝물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것을 반드시 선순환으로 바꿔야 한다.

수익낼때 같이 수익내고 하락장을 맞이하게 된다면 결코 손실 볼일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과감한 선택은 필수이다.

안갈 종목은 과감히 정리 할 필요도 있고, 현금이 있다라면 바로 상승 분위기에 편승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항상 수익이 났을때 정리를 해야 수익나는 법을 알게 된다. 하락장인지 모르고 계속 들고 가다간 수익난것도 놓칠 것이다.

지금은 무조건 매수해야 되는 자리이다.

우리나라 기관은 주식 경험이 적다. 그러나 외국인은 엄청난 경험을 갖고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외국인이 할일 없이 연일 매수하는게 아니다. 앞으로 나타날 대시세의 과정인 것이며, 이러한 기회는 10년에 한번 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현재 시장을 긴 안목을 갖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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