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다리가 무너진다는 소문에 서로 먼저 빠져 나가려다 89명이 밟혀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인도 마디아 프라데쉬 주 다티아의 신드 강 다리에서 압사 시신이 놓인 다리 위를 마을 사람들을 태운 트랙터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1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다리가 무너진다는 소문에 서로 먼저 빠져 나가려다 89명이 밟혀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인도 마디아 프라데쉬 주 다티아의 신드 강 다리에서 압사 시신이 놓인 다리 위를 마을 사람들을 태운 트랙터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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