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치러진 13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이날 전국 83개 고사장에서 치뤄진 SSAT은 역대 최대인 10만명이 훨신 넘는 인원이 응시했다. 삼성이 정한 기준에 충족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한 9만명이 시험을 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삼성 임직원 1만명이 동원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전국 83개 고사장에서 치뤄진 SSAT은 역대 최대인 10만명이 훨신 넘는 인원이 응시했다. 삼성이 정한 기준에 충족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한 9만명이 시험을 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삼성 임직원 1만명이 동원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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