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꿈새김판은 서울시가 아름다운 글귀를 통해 시민에게 마음의 위안과 생활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꿈 새김판에는 총 363건이 접수 되었다. 그 결과 카피라이터 지망생인 김재원(28)씨가 직접 만든 문안이 선정됐다.
서울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은 오는 1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후 겨울편 공모를 통해 문안을 교체할 예정이다.
서울 꿈새김판은 서울시가 아름다운 글귀를 통해 시민에게 마음의 위안과 생활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꿈 새김판에는 총 363건이 접수 되었다. 그 결과 카피라이터 지망생인 김재원(28)씨가 직접 만든 문안이 선정됐다.
서울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은 오는 1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후 겨울편 공모를 통해 문안을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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