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뉴프라이드, 미국 동부 최대 철도회사와 독점 공급 계약

입력 2013-10-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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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하 뉴프라이드)이 미국 동부 최대 철도회사인 노퍽 서던 철도(Norfolk Southern Railway·이하 NSRR)사와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0일 오전 11시5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15.00%(195원) 상승한 1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날 NSRR사와 3년간 미국 동부지역에 위치한 총 28개 터미널을 대상으로 체시용(컨테이너 전용 운송장비) 타이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NSRR 소유 체시에 대한 타이어 단독 공급 계약으로 향후 3년간 큰 폭의 매출 신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자회사인 IMS가 영위하고 있는 정비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MS는 뉴프라이드의 100% 자회사로 현재 미국 전역의 주요 철도망 물류기지에 직접 진출해 환적용 크레인과 리프트, 컨테이너 정비 서비스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한편 NSRR은 연간 매출액이 12조원에 달하고 시가 총액이 26조원 규모인 미국 동부의 최대 철도회사다. 또한 워런 버핏의 투자로 유명한 유니언 패시픽(UP)과 벌링턴 노던 샌타페이(BNSF), CSX운송과 더불어 미국 4대 메이저 철도회사이기도 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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