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수백향' 예고 영상 캡처)
‘제왕의 딸 수백향’ 명세빈이 정찬의 발작에 공포심을 느낀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4회에서는 동성왕(정찬 분)의 발작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채화(명세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채화는 동성왕(정찬 분)의 발작은 점점 심해지자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두려움에 떤다. 그러나 백가(안석환 분)는 융(이재룡 분)이 금실로 수놓은 마차를 보낼 것이라 믿는다. 백가는 융이 내린 성지를 받고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