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국세청의 세무조사 착수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5분 CJ E&M은 전거래일 대비 850원(2.14%) 내린 3만8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전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 E&M에 조사관 70여명을 파견해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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