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경준 미투데이, 장신영 미투데이
장신영은 지난 달 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가시꽃은 영원히 여러분 가슴속에 남는 작품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강경준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강경준은 지난 2월 18일, 3월 30일, 8월 2일 등 꾸준히 장신영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하나같이 모두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과 함께 장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