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임채원 아들 준영, ‘아빠어디가’ 출연…“4대독자다” 신신당부

입력 2013-09-2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MBC)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이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 합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아빠어디가’는 ‘친구와 여행가기’ 특집으로 경북 봉화군 남회룡리로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을 아들 준수의 친구로 초대했다.

이에 최승경, 임채원은 “불안하다”며 만약을 위해 대비한 옷 등 각종 준비물을 이종혁에게 설명했다. 특히 최승경은 “4대독자다”라고 신신당부했다.

이에 이종혁은 “새로운 아빠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괜히 데려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추석 연휴 미장에 눈돌린 개미…‘원 픽’ 종목은
  • '대리 용서 논란' 곽튜브 사과에도…후폭풍 어디까지?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에 9명 사망·2750명 부상…미국 “사건에 관여 안 해”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귀경길 정체…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 인텔, 파운드리 분사ㆍ구조조정안 소식에 주가 상승…엔비디아 1.02%↓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18,000
    • +2.49%
    • 이더리움
    • 3,124,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22,100
    • -0.12%
    • 리플
    • 776
    • -1.65%
    • 솔라나
    • 176,000
    • -1.35%
    • 에이다
    • 448
    • -0.22%
    • 이오스
    • 642
    • +0.47%
    • 트론
    • 203
    • +0.5%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1.19%
    • 체인링크
    • 14,190
    • -0.91%
    • 샌드박스
    • 339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