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최근 근황 공개, "40세가 넘은 나이로는 보이지 않네"

입력 2013-09-21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미나 미투데이)

가수 미나(41·본명 심민아)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기는 후베이 이창 공연~ 추석 연휴 첫 날 이에요. 호텔에서 준비해 준 중국의 추석 때 먹는 월병 한 박스. 너무 좋아요. 송편만큼 맛있거든요~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요? 전 살쪘어요. 조금"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미나는 자신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나의 근황 공개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제적 미나인데 이제 40대구나.." "중국에서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인기가 대단한가보네" "40세가 넘은 나이로는 보이지 않네요 파이팅입니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821,000
    • +2.93%
    • 이더리움
    • 3,17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432,700
    • +4.19%
    • 리플
    • 725
    • +0.97%
    • 솔라나
    • 180,500
    • +3.44%
    • 에이다
    • 459
    • -1.92%
    • 이오스
    • 665
    • +2.47%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5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4.09%
    • 체인링크
    • 14,090
    • +0.71%
    • 샌드박스
    • 340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