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ㆍ강채리ㆍ박서진ㆍ배지현(사진=SBS 미디어넷)
왼쪽에 앉은 신아영 아나운서는 ‘EPL 프리뷰쇼’와 ‘EPL 리뷰’를 진행하며 ‘축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녹의 홍상을 입은 경제채널 SBS CNBC 국제부 강채리 기자는 한국 경제 뉴스를 영어로 CNBC 아시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한다.
박서진 아나운서는 SBS골프 ‘골프 투데이’를 진행중이다. 가장 오른 편에 자리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으로 각광받으며, SBS ESPN의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사랑 받고 있는 네 명의 SBS 미디어넷의 미녀 방송인은 명절 연휴도 시청자와 함께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