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박원숙이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12일 방송된 KBS ‘스타 마음여행-그래도, 괜찮아’에서는 박원숙과 오미연의 프라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우리 아들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위험하다고 말렸다. 배낭여행 온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아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우리 아이를 일찍 풀어줄걸, 좀 일찍 여러 나라를 다니게 할 걸 생각이 들었다”고 애잔한 그리움을 표했다.
박원숙이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12일 방송된 KBS ‘스타 마음여행-그래도, 괜찮아’에서는 박원숙과 오미연의 프라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우리 아들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위험하다고 말렸다. 배낭여행 온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아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우리 아이를 일찍 풀어줄걸, 좀 일찍 여러 나라를 다니게 할 걸 생각이 들었다”고 애잔한 그리움을 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