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지민의 3단 변신(곽지민 미니홈피, KBS)
배우 곽지민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세 장의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곽지민의 미니홈피에 등록된 것이다. 이 사진에서의 어린이 곽지민은 동생을 안고 과자를 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번째 사진은 지난 2011년 제15회 부처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의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곽지민은 가슴이 푹 패인 드레스를 입어 남성팬들을 마음을 흔들어놨다.
마지막 사진은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임산부로 카메오 출연한 모습이다. 특히 곽지민의 눈물 연기는 짧은 출연임에도 강한 인상을 주기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