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5일 투자했을 뿐인데 5억? 단기트레이딩 비법 공개

입력 2013-09-04 10:31 수정 2013-09-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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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트레이딩으로 하루만에 1억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밝혀져...

이화공영 80%, 재영솔루텍 69%, 로케트전우 50%, 딜리 41%, 에쎈테크 35%, 갤럭시아컴즈 28%, 아남전자 25%, 화신테크 20% 최근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을 추천하는 애널리스트가 등장하여 투자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전문가는 단기트레이딩의 기법을 통하여 투자자들에게 매일매일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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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김준호 전문가는 2011년 ‘제3회 갤럭시Tab배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에서 재야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이미 실전매매에 대한 검증이 되었으며, 바닥권 저점 종목을 매수하여 고점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써서 회원들로부터 만족이 크다.

김수영씨는 스나이퍼 전문가를 처음 만났을 때 원금회복에 대해 고민하던 투자자였다. 남은 투자금 2000만원을 통해, 오전에 4종목 오후에 5종목을 투자하고 수익을 실현하였고, 이렇게 수익 본 금액을 통하여 계속되는 재투자 거래를 통하여 하루만에 1억을 벌었고 거래일 5일만에 5억을 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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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3D프린팅 관련주로 TPC를 바닥권에서 진입하여 300% 수익을 내는가하면 5일만에 써니전자와 미래산업으로 총 92%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주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이란 말인가?

인터뷰에 응해주신 스나이퍼 전문가는 ‘다이버젼스의 역습’이라고 말하였다. 눌림목으로 인하여 잠시 하락한 종목들 중 상승 여력이 살아있는 종목을 선정하여 저가로 다량매수를 한다. 상승 추세에 탄력을 받게 되면 큰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기정사실화 이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 기법이 별거 아니라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실력이 너무나도 높아져 눌림목은 누구나 알아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눌림목을 받는 종목들 중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을 찾아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별거 아닌 투자기법으로 별거 아닌 것처럼 수익을 실현시키는 ‘스나이퍼 전문가’의 무료방송이 증권방송 불TV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기법을 이해 했으나 수익 실현이 안되는 투자자, 주식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은 투자자, 통장의 잔고가 0이기를 바라지 않는 투자자에게는 항상 열려있다.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신선한 1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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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스나이퍼 전문가, 프로텍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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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매커스, 오픈베이스, 써니전자, 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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