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스타, 여행에 빠지다’ 캡처)
채림의 달라진 얼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KBS2 ‘스타, 여행에 빠지다’에 출연한 배우 채연은 제주도의 우도를 방문해 여러 가지 모습을 소개했다.
채림은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의 바람을 맞는가 하면 돌담을 배경으로 제주도의 음식을 맛보는 등 변함없는 미소와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방송 후 채림의 미묘하게 달라진 얼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꺼워진 쌍꺼풀 라인과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채림이 출연한 <스타, 여행에 빠지다>는 채림을 비롯해 장혁, 윤계상, 정겨운, 송중기, 인피니트, 초신성 등한류 스타 7명이 국내 7개 도시를 여행하며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