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부부싸움
유퉁이 아내와의 불화설에 대해 단순 부부싸움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오는 11월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퉁은 3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그냥 부부싸움이었다. 10월이나 11월에 아내가 비자를 받아서 한국으로 들어오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연애하는 관계도 아니고 부부싸움 한 건데 가감 없이 리얼로 찍어서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그렇게 방송이 나갔다.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다"고 아내와의 불화설과 관련해 심경을 토로했다.
유퉁은 "아내가 제일 화내는 부분만 방송이 나가서 만약 아내가 방송을 보면 뒤로 넘어갈 거다. 아내와 아직 화해는 못했지만 곧 화해할 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