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클라라ㆍ샘해밍턴, 최종 탈락의 고배 마셔

입력 2013-08-23 23:25 수정 2013-08-23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샘해밍턴(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샘해밍턴과 클라라가 다이빙에 도전해 최종 탈락했다.

샘해밍턴과 클라라는 23일 방송된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에서 다이빙에 도전했으나, 샘해밍턴은 1차도전에서 총 6위, 클라라는 5위로 재도전했으나 최종 탈락했다.

샘 해밍턴은 큰 아쉬움을 드러내며 탈락 결과에 대해 충격에 빠진 표정을 보였다. 그는 탈락 소감에 대해 “자존심 때문에 잘 하는 동작을 선보이기 위해 보다 욕심을 부렸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허리 부상으로 끝까지 연습에 임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출했다. 클라라는 “부모님께 ‘역시 우리 딸 클라라다’ 이런 말 듣고 싶었는데…”라며 탈락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조은숙, 임호, 전 체조 국가대표선수 여홍철 등이 다이빙에 도전했으며 가수 권리세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845,000
    • +2.96%
    • 이더리움
    • 3,17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432,400
    • +4.02%
    • 리플
    • 724
    • +0.84%
    • 솔라나
    • 180,400
    • +3.56%
    • 에이다
    • 459
    • -1.92%
    • 이오스
    • 665
    • +2.62%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3.76%
    • 체인링크
    • 14,080
    • +0.79%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