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20일 밤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8.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4월9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5.2%에 머물렀다. 이로써 '우리동네 예체능'은 3%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경쟁 프로그램을 따돌렸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태릉선수촌에 간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