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태미 시구 vs 공중회전 발차기 무술소녀 ‘인기 짱’
태미 시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중회전 발차기 소녀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태미와 무술소녀는 고난이도 발차기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무술 유단자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공중회전 발차기 무술소녀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 왔다.
공중회전 발차기 무술소녀는 가라데 대회에 출전해 자신보다 키와 덩치가 더 큰 상대와 대련을 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상대 선수와 탐색전을 펼치던 무술소녀는 갑자기 공중회전 발차기로 한 방에 덩치 큰 상대 선수를 KO 시켰다.
무술소녀의 발차기 기술도 놀랍지만, 그 이후의 상황이 더 놀랍다는 평가가 많다. 이는 발차기에 성공한 후에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미 시구와 공중회전 발차기 무술소녀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태미 시구와 공중회전 발차기 무술소녀, 무섭다”,“”태미 시구와 공중회전 무술소녀 발차기, 대단하다“,”태미 시구, 무술소녀 보다 한 수 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