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메탈리카가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씨티브레이크' 무대에 올라 뜨거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메탈리카의 무대에는 4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려들어 격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특히 '더 메모리 리메인스'가 연주될 때 관객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을 선보여 메탈리카 멤버들을 감격하게 했다. 장세영 기자 photo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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