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클라라 박재범 19금 화보 질투
▲사진=클라라 트위터
방송인 서유리가 클라라와 박재범의 19금 화보 촬영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범군과의 화보촬영, 넘 재미지다"라는 글과 함께 19금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짧은 민소매 상의에 붉은색 호피무늬 레깅스로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재범은 클라라의 다리 사이에 앉아 장난꾸러기처럼 웃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서유리는 "재범이 살판났네"라며 질투섞인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클라라와 박재범 서유리는 tvn 'SNL 코리아'에서 크루로 활약하고 있다.
서유리 질투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질투심 장난 아닌 걸?" "서유리 질투심 드러낼 만 하지. 클라라가 어디 보통 몸매인가?" "서유리 질투심, 특이한 3각관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