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신소율의 최태준을 향한 마음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1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62회에서는 신주영(신소율 분)의 공현석(최태준 분)을 향한 마음이 안타깝게 그려진다.
신주영은 공현석에게 빈말이라도 좋으니 사랑한다 한마디 해달라고 한다. 나도희(강소라 분)는 공준수(임주환)를 데리고 공준수 부모님이 계시는 납골당을 찾아간다.
한편 13일 방송된 ‘못난이 주의보’ 61회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