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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메디바이오는 전날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파트너법인(헨리)과 9개성의 에이전트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팻뱅킹과 줄기세포 그리고 외국인 환자유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팻뱅킹은 미용 성형에 응용되고 건강진단까지 할 수 있어 중국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팻뱅킹 매출과 의료관광사업의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디올메디바이오는 얼마전 청담동 사옥으로 이전해 중국환자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공간을 따로 만들어 관광객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