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 주얼리. 사진제공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명품관에서 ‘하이주얼리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샤넬 주얼리, 까르띠에, 쇼파드, 티파니, 불가리 등을 포함한 총 1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를 100% 적립해준다. 또한 총 300억원 규모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혼 부부들을 위해 100% 웨딩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다양한 신상품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