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김갑수, 조정석에 “이미숙과 불륜 아니다”

입력 2013-07-27 2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최고다 이순신’ 김갑수가 억울함을 소호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동혁(김갑수 분)이 병원으로 찾아온 준호(조정석)에게 자신과 미령(이미숙)의 사이를 해명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동혁은 자신이 개발한 화장품 광고 촬영장을 찾았고 거기서 모델인 미령을 만났다. 촬영장을 방문한 수정(이응경)은 광고를 찍는 미령을 보는 동혁을 보고 또 한 번 오해해 동혁의 뺨을 때렸고 촬영장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순신(아이유)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갔던 준호는 수정과 동혁의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다. 수정으로부터 미령과 동혁이 만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준호는 사실 확인을 위해 동혁의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동혁은 적극적으로 부인하며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3억 상금 거머쥔 우승자는 권성준…“10년의 세월 틀리지 않아”
  • “하루·이틀·삼일·사흘”…요즘 세대, 정말 이렇게 말한다고요? [이슈크래커]
  • "배춧값 잡혔다면서요…"…올해 김장 '가을 배추'에 달렸다
  • 파티, 베이비 오일, 그리고 저스틴 비버…미국 뒤덮은 '밈'의 실체 [이슈크래커]
  • “더 오르기 전에 사자”…집값 상승 둔화에도 수도권 30대 이하 첫 집 매수 ‘여전’
  • ‘서울교육감’ 선거 일주일 앞으로...“기초학력 보장부터 돌봄 관련 공약도”
  • 이마트, 신고배ㆍ어묵탕ㆍ오징어 등 ‘가격역주행’ 시작
  • 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두 번 만나...친분 없고, 조언 들을 이유 없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20,000
    • -0.34%
    • 이더리움
    • 3,29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44,500
    • +1.32%
    • 리플
    • 718
    • +0%
    • 솔라나
    • 193,900
    • -0.67%
    • 에이다
    • 463
    • -2.73%
    • 이오스
    • 633
    • -1.09%
    • 트론
    • 217
    • +3.33%
    • 스텔라루멘
    • 12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0.32%
    • 체인링크
    • 14,590
    • -3.63%
    • 샌드박스
    • 339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