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15분쯤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 영실관 건물 실험실에서 0.5 ℓ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네티즌들이 경악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학생 등 7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소방당국 등이 긴급 투입돼 황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또 생때같은 학생들이 다쳤다" "학교측 관리가 어떻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일 오후 5시15분쯤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 영실관 건물 실험실에서 0.5 ℓ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네티즌들이 경악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학생 등 7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소방당국 등이 긴급 투입돼 황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또 생때같은 학생들이 다쳤다" "학교측 관리가 어떻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