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Fan2013 홈페이지)
제 17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와 등골이 서늘한 스릴러 등 총 229편이 출품돼, 11일간 스크린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작은 이스라엘 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이며, 폐막작은 김병우 연출,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다. 장편과 단편 경쟁부문 23개 작품들 중 스틸 컷을 슬라이드로 구성했다.
제 17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와 등골이 서늘한 스릴러 등 총 229편이 출품돼, 11일간 스크린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작은 이스라엘 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이며, 폐막작은 김병우 연출,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다. 장편과 단편 경쟁부문 23개 작품들 중 스틸 컷을 슬라이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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