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맨 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자원봉사 공로상‘포인트오브라이트’(Point Of Light)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5000번째 수상을 기념해 부시 전 대통령 부부를 초대해 “미국은 당신 덕분에 더 친절하고 더 너그러운 나라가 됐다”며 부시를 극찬했다. 워싱턴 D.C/AP연합뉴스
‘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맨 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자원봉사 공로상‘포인트오브라이트’(Point Of Light)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5000번째 수상을 기념해 부시 전 대통령 부부를 초대해 “미국은 당신 덕분에 더 친절하고 더 너그러운 나라가 됐다”며 부시를 극찬했다. 워싱턴 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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