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WAVE )
이번 잡지 화보에서는 2PM 멤버들이 아이돌에서 진정한 남자가 된 과정을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는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느와르의 느낌이 흠뻑 느껴지는 촬영으로 성인으로 변한 ‘상남자’ 2PM을 만나볼 수 있다.
2PM의 멤버 닉쿤은 “자기 일을 책임감 있게 하고 실수나 잘못도 인정할 줄 아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 자신만의 남성관은 가감없이 드러냈으며 힘들었던 지난 이야기들도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2PM 에 생각하는 남성관은 kwave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