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터 정보]애경, 대한항공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봇물

입력 2013-07-05 11:53 수정 2013-07-05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인터넷 취업포털 사람인은 협력을 통해 한 주간의 채용소식 등 정보를 정기적으로 소개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기업들의 신입 채용 소식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애경은 영업, 경영지원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며 서류마감은 11일이다. 대한항공도 객실 여승무원(국내선/국제선)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이며 서류 제출은 15일까지다. 현대비앤지스틸도 영업, 생산, 경영지원 부문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는 10일까지 제출해야하며 학사 및 석사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성산업은 대성산업 본사, 기계사업부, 컴퓨터사업부, 정보시스템사업부, 대성 산업가스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초대졸~대졸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며 서류마감은 8일이다. SFA는 기구설계, 품질보증, 전산개발 등 1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을 채용한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서류마감은 9일이다.

또 아트락스비엑스가 물류, 생산관리, 응용기술 등 7개 부문에서 신입·경력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이상 학위 소지자(내수영업은 2년제 대졸이상)이며 서류는 7일 마감이다. 루셈은 품질, 회로개발, 제품개발 등 5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을 뽑는다. 서류는 10일 마감이며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위 소지자(설비유지보수는 2년제 이상)이다. 유한화학도 관리, QA, QC, 설비기술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QC팀 5급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설비기술팀 5급은 전문대·공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서류마감은 9일이다.

이 밖에 컴투스는 개발 부문에서 인턴·신입·경력직을 모집한다. 신입은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경력은 1년이상 경력자, 인턴은 7학기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일 서류를 마감한다. 영진약품은 인사·교육, 합성기술개발, 제제연구 등 7개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자(제제연구는 석사 이상자)로 서류는 9일 마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종합] 뉴욕증시, 폭락 하루 만에 냉정 찾아…S&P500, 1.04%↑
  •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 어색한 귀국길…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내 의사 아냐. 협회가 대기 지시" [파리올림픽]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106,000
    • +1.3%
    • 이더리움
    • 3,522,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0.02%
    • 리플
    • 722
    • +0.84%
    • 솔라나
    • 206,000
    • +8.31%
    • 에이다
    • 473
    • +3.5%
    • 이오스
    • 659
    • +1.54%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400
    • +1.81%
    • 체인링크
    • 14,370
    • +3.9%
    • 샌드박스
    • 35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