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앞장선다”

입력 2013-06-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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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문, 우수 파트너사 케어 프로그램 시행

▲고현진(왼쪽) LG유플러스 부사장이 19일 올 상반기 우수 파트너사 케어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장일홍(오른쪽) 메디오피아테크 대표이사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유대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의 기업 부문 사업을 총괄하는 비즈니스 솔루션(BS) 본부는 우수 파트너사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 상반기 5개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해 19일부터 공로패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올 상반기 5개 우수 파트너사는 △사물지능통신(M2M) 스마트 크린 사업 파트너사인 메디오피아테크 △부가전화 IP기반 고객지원센터(IPCC) 서비스 파트너사인 아이알링크 △지능형 조명제어솔루션(iLS) 조명 제어기 제조 공급사인 피엠디네트웍스 △모바일 금융사업 유심(USIM) 공인인증 서비스 파트너사 라온시큐어 △EBS 중학 프리미엄 사업 파트너사 미래엔 등이다.

고현진 LG유플러스 BS본부 부사장과 관련 임원 및 실무자들은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해당 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현진 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우수 파트너사 케어 프로그램으로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유대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파트너사 선정 및 케어 프로그램의 다양화, 확대 운영을 통해 국내 IT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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