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닷새만에 하한가에서 탈출한 테라리소스의 주가가 하루만에 또다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테라리소스는 전일보다 69원(-14.38%) 급락한 412원을 기록중이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4일 예당컴퍼니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였던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회사 측이 경영안전화에 만전을 기하면서 닷새만에 하한가 행진에 제동이 걸린바 있다.
서동훈 테라리소스 대표는 주주와 협력사들에게 당부의 글을 전하며 주가하락 방어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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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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