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개인종합 결선 경기에서 네 종목(후프, 볼, 곤봉, 리본) 합계 72.066점으로 1위에 올랐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개인종합 결선 경기에서 네 종목(후프, 볼, 곤봉, 리본) 합계 72.066점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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