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한화케미칼과 38억8329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3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이다.
회사측은 “1척의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VCM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KSS해운은 한화케미칼과 38억8329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3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이다.
회사측은 “1척의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VCM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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