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윤 감독 "원작에 매료돼 도전했어요"

입력 2013-06-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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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감독이 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현정, 윤여정, 최윤영,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이 출연하는 '여왕의 교실'은 고집스런 여교사 마여진과 그에게 대항하는 6학년 3반 제자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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