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이 고준희 몸매를 보고 부끄러워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결혼 100일을 맞아 신혼여행을 떠난 정진운, 고준희 가상커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운, 고준희 커플은 온천욕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운은 온천에서 고준희가 오길 기다렸다.
고준희는 한뼘 길이의 핫팬츠에 비키니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에 정진운은 고준희를 보자마자 얼굴이 부끄러운듯 발그레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결혼 100일을 맞아 신혼여행을 떠난 정진운, 고준희 가상커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운, 고준희 커플은 온천욕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운은 온천에서 고준희가 오길 기다렸다.
고준희는 한뼘 길이의 핫팬츠에 비키니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에 정진운은 고준희를 보자마자 얼굴이 부끄러운듯 발그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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