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이렇게까지 놀라운 수익률이 날 줄이야, 감사합니다”

입력 2013-05-22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김모씨(46세)는 주식투자를 한지 벌써 1년째나 되었으나 작년 정치테마주로 반토막 난 계좌를 어찌할 줄 모르다 주식마루에서 2달 만에 원금회복을 이루어내서 장안에 화제이다.

“처음엔 그냥 지켜보았는데 거의 성공률이 90%이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씩 문자주는대로 따라 사봤는데 디아이가 3일 만에 40% 수익이 나더라고요! 이거다 싶더라고요! 아프리카TV, 피엔티, 디아이디, 가비아, 메타바이오메드, 케이디씨, 우리이앤엘 등 추천하기 무섭게 수익을 내줘서 원금을 다 회복했어요”

-디아이 150% 후속타 바로문자받기 [급등주 무료받기]

▶[주식마루 VVIP 수익내기 전략1] 대형주보단 ‘중형주 + 기관종목’ 사라!

현재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은 변동성이 심각하다 그러다보니 지수는 올라가도 내 종목은 올라가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므로 중형주이면서 기관매수종목을 사라! VVIP 최근 추천보유주: 우리이앤엘(기관다량보유중)

▶ [주식마루 VVIP 수익내기 전략2] 바닥탈피형 종목을 선취매해라!

혹시 아침에 종목들 간다고 뇌동매매했다가 손절한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최근 트렌드가 개인들만 매수하다보니 수급불균형으로 인해서 단타만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주식마루 전문가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바닥탈피 변곡점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VVIP 최근 추천 보유주: 디아이(낙폭과대 이격매매), 와이디온라인(원형바닥탈피형), 케이디씨(원형바닥탈피형)

▶ [주식마루 VVIP 수익내기 전략3] 시장 변동성이 심할땐 오히려 가는 말에 올라타라!

‘가는 말에 올라타라’라는 증시격언이 있다. 그러나 올라타더라도 아무것이나 올라타면 안 된다. 실적이 수반되는 종목만 올라타야 한다! 최근 강력하게 추천 나간 종목이 LED종목이다. LED가 간다고 연일 강조하며 루멘스, 동부라이텍, 삼진엘앤디가 언급되었다. 이런 종목은 ‘가는 말에 올라타라’라고 강조하고 있다. VVIP최근 추천 보유주: 우리이앤엘(전고점돌파형태)

*주식마루 ‘VVIP 클럽’ 도대체 어떤 서비스인가? [급등주 무료받기]

*문자메시지를 통한 리딩 서비스로 급등주/테마주/재료주로 연일 대박 행진!

*2달 동안 총 누적수익 339% 달성! 1억 투자시 3천만원 수익달성! [매매일지 바로가기]

[주식마루 홈페이지 :http://jumaru.co.kr/adinfo.php?infono=65]

[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VVIP 클럽’ 관심종목]

태평양물산, 리홈쿠첸, 녹십자셀, 호텔신라, 아모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712,000
    • -3.49%
    • 이더리움
    • 3,862,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483,500
    • -5.66%
    • 리플
    • 747
    • -4.48%
    • 솔라나
    • 198,700
    • -1.63%
    • 에이다
    • 489
    • -3.74%
    • 이오스
    • 676
    • -3.29%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25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100
    • -5.54%
    • 체인링크
    • 15,470
    • -5.79%
    • 샌드박스
    • 370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