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유민상 같은 옷
(사진=김지민 미투데이)
'김지민 유민상 같은 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것이 진정한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과 유민상은 똑같은 꽃무늬 치마를 입고, 벽에 기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김지민은 김준형의 미니어처처럼 보인다.
김지민 유민상 같은 옷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민 유민상 같은 옷 아니라고 말해줘"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 "김지민 유민상 같은 옷 보니 엄마와 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