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2PM 준케이 준호 ‘3등석’ 굴욕…성격 더러워서?

입력 2013-05-15 2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2PM 멤버 준케이와 준호가 ‘3등석’에 앉는 굴욕을 당했다.

15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328회)’에서는 2PM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PM 멤버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등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그러나 준케이와 준호는 ‘3등석’에 앉는 굴욕을 당했다. “이유는 준호의 성격이 더러어서”라는 말이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긴 공백기만큼 할 말 많은 여섯 남자들의 거침없는 토크열전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뮤지션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을 기록한 2PM은 도쿄돔 공연 성공에 찬물을 끼얹은 ‘조작설’ 사건의 전말은 무엇인지 밝혀졌다. 또 2년 만에 국내 활동과 더블 타이틀곡과 함께 야릇한(?) 퍼포먼스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김국진, 윤종신, 유세윤, 조규현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23,000
    • +2.98%
    • 이더리움
    • 3,17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434,700
    • +4.24%
    • 리플
    • 725
    • +0.69%
    • 솔라나
    • 180,600
    • +2.56%
    • 에이다
    • 462
    • -1.91%
    • 이오스
    • 665
    • +1.84%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15%
    • 체인링크
    • 14,130
    • +0.43%
    • 샌드박스
    • 34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