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 세미나실에서 '제4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각종 재단,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의 공익법인을 이끄는 대표와 임원, 회계담당 책임자다.
1부에는 삼일회계법인에서 비영리전문팀을 담당하고 있는 조영재 상무가 '공익법인 회계투명성강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전략'에 대해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삼성증권 금융상품담당 조한용 이사가 '공익기금운용을 위한 안정형 전략상품 5選'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포럼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삼성타운 세미나실은 강남역 삼성타운 A동 삼성생명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