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5-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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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현대산업 - 기준 금리 인하와 추가 경정 예산안 효과로 부동산 시장 회복 수혜. 국내 건설 사업 비중 높아 건설 업종 내 차별화 요인.

△GS -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 고도화 설비 증설 등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유통 및 유틸리티 관련 자회사들의 지분 가치 상승 주목.

△롯데하이마트 - 롯데쇼핑과 공동구매, 위탁경영, 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 시너지 가시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소비심리 개선으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부각.

△LG - 단기급락으로 NAV대비 할인율 57%수준 역사적 하단 영역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이마트 -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현대차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 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LG유플러스 - 정부의 창조경제 CPND 정책에 따른 플랫폼으로써 통신주 역할 부각. LTE 시장 점유율 확대와 ARPU의 가파른 상승세로 실적 호조 전망.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효과 에어컨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호조 전망.

△SK하이닉스 - 1분기 실적 매출·이익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 PC D램의 추가적인 가격인상 여력·애플향 사업 수익성 개선.

△KODEX 레버리지 - 엔화 약세 우려는 증시에 충분히 반영된 이슈. 경기와 유동성 환경 개선에 따른 코스피 반등을 전망.

△신규종목 - 롯데하이마트

△제외종목 - SBS

◇단기 유망종목

△SK하이닉스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공정전환에 따른 원가 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완화 중.

△동양기전 - 중국 굴삭기업체 생산량 증가 및 철도사업 재개 시 유압기기 부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向 부품 매출 증가 및 산업기계 부문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640억원 기준 P/E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광동제약 -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신규 유통거래권을 확보한 삼다수 매출 증가 기대. 비타500·옥수수 수염차 등 다수의 메가브랜드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 기준 영업이익 P/E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루멘스 - 삼성전자 내 LED TV용 BLU 공급 점유율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한국 및 일본, 중국 업체들과의 LED 조명 사업 제휴 확대로 조명 부문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배로 LED 업체 P/E 20~30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PC납품 및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신규종목 - SK 하이닉스, 루멘스

△제외종목 - 하이텍팜,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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