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본 접수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채무조정 접수창구에서 한 시민이가 상담을 받고 나서고 있다.
본 접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지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농협은행·KB국민은행 지점 등 전국 2400여개 창구와 인터넷에서 10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본 접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지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농협은행·KB국민은행 지점 등 전국 2400여개 창구와 인터넷에서 10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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