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로저 위커 상원위원(민주당·미시시피) 앞으로 온 편지에 치명적인 독성물질인 리신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리 랜드리우 상원의원(민주당·루이지애나)은 이날 “이 편지가 의회와 떨어져 있는 우체국에서 차단됐다”면서 “상원과 하원의 우체국은 모두 폐쇄됐다”고 말했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로저 위커 상원위원(민주당·미시시피) 앞으로 온 편지에 치명적인 독성물질인 리신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리 랜드리우 상원의원(민주당·루이지애나)은 이날 “이 편지가 의회와 떨어져 있는 우체국에서 차단됐다”면서 “상원과 하원의 우체국은 모두 폐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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