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월화극 1위 굳히기 들어가나

입력 2013-04-17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6일 밤 방송된 '구가의 서'는 전국 기준 15.1%(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3.6%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배수지)의 과거 인연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은 14.2%,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7.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리얼리티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끝사랑’도 예외 없었다 [해시태그]
  • '그알' 히데 하우스에서는 무슨 일이…미성년자 강간ㆍ약물 의혹에 "억울하다"
  • 회생 갈림길 선 티메프…셀러들 “구영배도 회사도 해결의지 없다” 비판 [티메프發 쇼크]
  • 與野, 민생 협의기구·저출생 대책 합의…채상병은 불발
  • [위기닥친 코스닥①] 하반기 지수·거래액 연저점 찍은 코스닥…개미들은 ‘그럴 바엔 나스닥’
  • [유하영의 금융TMI] 청년도약계좌, 언제까지 가입할 수 있을까?
  • [종합]집 한 채라도 있으면 수도권 대출 못 받는다…'대출절벽' 현실화
  • "1㎜ 더 얇게" 폴더블폰 두께 전쟁…그래도 두께가 전부가 아닌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8.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840,000
    • -1.59%
    • 이더리움
    • 3,347,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434,300
    • -0.62%
    • 리플
    • 757
    • -1.3%
    • 솔라나
    • 180,000
    • -2.6%
    • 에이다
    • 460
    • -2.75%
    • 이오스
    • 633
    • -3.51%
    • 트론
    • 214
    • +0%
    • 스텔라루멘
    • 124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850
    • -2.79%
    • 체인링크
    • 14,430
    • -3.86%
    • 샌드박스
    • 333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