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봄철 자외선을 막아주는 ‘UV 쉴드 선 라인’을 출시했다.
봄볕은 우리가 체감하기에 여름이나 가을볕만큼 뜨겁지 않지만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 되면 피부 노화와 손상을 부를 수 있다.
아이오페는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케어 제품 ‘UV 쉴드 선 프로텍터’ 와 ‘UV 쉴드 선 BB’를 출시했다.
‘UV 쉴드 선 프로텍터’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PA+++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아이오페만의 독점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개선해준다.
‘UV 쉴드 선 BB’는 가볍고 산뜻한 수분 베이스다. 뭉침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광 효과를 선사한다.
송진아 아이오페 팀장은 “자외선은 봄철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하며 “‘UV 쉴드 선 라인’은 봄철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