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윤영 트위터)
최윤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화처럼' 끝! 백장미 안녕. 명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최윤영은 양갈래 머리에 다부진 표정을 하고 있다. 종영하는 드라마에 대한 아쉬워하는 느낌이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하게 촬영한 드라마 스페셜 '동화처럼'이 오늘 마지막 회예요. 11시 45분 KBS 2TV 명제와 장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라고 글을 올렸다.
최윤영 종영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윤영 너무 예뻤다" "최윤영 동화처럼에서 풋풋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